에이비 페브의 캣 앤 버니 에디션을 라인프렌즈 스퀘어에서 최초로 공개합니다.
데일리백, 무선 이어폰 케이스처럼 늘 함께하는 물건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
유치함은 덜어내고 사랑스러움만 남겼습니다.
언제 어디서든 함께 하기 부담스럽지 않도록, 올망졸망한 두 눈을 털 속에 숨겨 두었어요. 귀엽지만 유치하지 않은 오브제를 만든다는 에이비 페브처럼 미니멀한 귀여움이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.
2. 촉감 인형처럼 기분 좋은 텍스처에이비 페브 키링은 잃어버리기 쉬운 물건의 존재감을 UP해 줄 뿐 아니라 사용 시의 촉감까지도 세심하게 고려해서 제작되었습니다.
3. 간편하게 탈부착하는 키링인형 정면을 마주 보고 와이어를 잡은 상태에서 나사를 앞으로 돌려주시면 키링이 열립니다.